도봉구 마을극장 흰고무신서 ‘비움과 여백’ 展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2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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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마을극장 흰고무신 모두의 갤러리에서 오는 5일~8월 초 ‘비움과 여백’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린다.

구에 따르면 비움과 여백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문인화가 김순자 작가와 한국화가 윤정숙 작가의 2인 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연의 모습을 담은 수묵화 15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오프닝은 5일 오후 6시40분에 열리며, 이날 지역에서 오카리나 연주자로 활동하는 김승재씨의 하우스 콘서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의 갤러리는 전시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민들에게 개방되며,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마을극장 흰고무신은 2018년 개관했으며, 주민들이 문화를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더운 여름 마을 안에서 이웃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예술을 가까이 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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