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 맞춤형 마을 건강프로그램 통한 주민 건강관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2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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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보건소는 수색동에 마을 건강상담실을 개소하여 다양한 맞춤형 마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서구화된 음식 섭취, 운동 부족으로 인한 만성질환의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치매인구 증가는 건강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러한 질환의 조기 검진을 통한 건강관리로 건강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수색동 건강상담실은 지리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수색동 주민뿐 아니라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 검진, 금연상담, 만성질환검사(혈압, 혈당)뿐 아니라 치매조기검사, 심리상담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수색동 마을 건강상담실은 다양한 검사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쉽게 검사하기 어려운 정신, 심리검사와 심리전문가와 상담도 할 수 있어서 건강관리에 많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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