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12월까지 '2019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2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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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019년 하반기 은평구 공공일자리사업'을 오는 12월20일까지 5개월 20일간 23억8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24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2개 분야 171명(공공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비사업 ▲공공사회적 일자리사업 11개 분야 126명(도서관 활성화 사업, 공원 유지관리사업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개 분야 27명(불법 촬영 민간 점검단, 마을 카페 바리스타 양성사업 등)으로 총 19개 분야 324명이다.

특히 ‘야생견 없는 안전한 은평 만들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운영’ 등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특색 있는 공공일자리를 발굴하여 은평구민의 복지 수준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근무 시간 및 임금은 주 30시간(1일 6시간)에 5만1000원 주 15시간(1일 3시간)에 2만6000원이며 (지역공동체 6시간 5만100원 3시간 2만5050원) 교통·간식비와 주·월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국민·건강·고용·산재)에 의무가입 된다.

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에게 공공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직업훈련 및 취업박람회 개최, 구인·구직 매칭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민간 일자리로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생활 안정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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