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9년 에코장터' 개최···에너지 절약형 제품 직거래 장터· 홍보부스도 운영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2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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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최근 에너지자립마을 활성화를 위해 사직동에 위치한 광화문 스페이스본 아파트 단지 내 중앙광장에서 '2019년 에코장터' 를 개최했다.

에코장터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 직거래 장터 ▲에너지 체험 활동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직거래 장터는 전력소모가 적고 수명이 긴 LED조명, 온실가스와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 등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도 열렸다.

또한 자전거 발전기를 통해 만들어진 전기로 솜사탕을 만드는 ‘자전거 타고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영종 구청장은 “에코장터가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구에서도 계속해서 에너지 절약 대책을 마련하는 등 녹색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사업 평가에서 5위를 차지해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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