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EM과 함께하는 그린아카데미’ 운영…총 8차례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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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로 하는 환경보호, 어렵지 않아요”
- EM발효액 활용법, EM섬유유연제 만들기 등 교육…회차별 선착순 30명 모집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7월16일부터 저탄소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유용미생물(EM)과 함께하는 그린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김선애 환경부 위촉강사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법 ▲EM발효액 활용법과 같은 이론을 교육하고 ▲EM주방세제 만들기 ▲EM섬유유연제 만들기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드는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미니태양광 등 에너지절약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22일까지 운영되며, 매월 2차례씩 총 8차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30명 내외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맑은환경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철환 구 맑은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EM의 다양한 활용법도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진행된 ‘EM과 함께하는 그린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이 EM의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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