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7동, 나비남들과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8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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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운 빵 홀몸노인들에 전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7동이 최근 지역내 저소득 50대 독거남(나비남)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빵 만들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월7동이 50대 독거남들이 스스로 요리하는 방법을 배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는 ‘요리 쿡(Cook) 조리 쿡(Cook) 사업’의 일환으로, 나비남 5명과 그들의 1대1 멘토가 직접 밀가루를 반죽하고 빵틀에 반죽을 담는 등 먹음직스러운 빵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내 홀몸노인 7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빵만들기에 동참한 한 나비남은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인스턴트와 배달음식이 가득한 요즈음 건강한 빵을 만들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장형섭 신월7동장은 “앞으로도 50대 저소득 독거남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개최해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나비남과 멘토단 외에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이강열 신월7동 명예동장이 참여하기도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월7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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