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역내 80세 이상 저소득노인·주거취약계층에 쿨매트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8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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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다가오는 무더위 폭염을 대비하여 발빠르게 80세 이상 저소득노, 고시원,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쿨매트'를 지원한다.

쿨매트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체내 열을 흡수해 체감 온도를 낮추고, 냉기를 발산하는 효과가 있어 전기요금이 걱정되는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서초구청 복지정책과에서는 쿨매트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SOS 사업'으로 생계비 및 긴급의료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과 연료비 및 서초형 특별지원인 서초 SOS 지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거취약지구 거주자, 홀몸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저소득 사각지대 위기가구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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