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키즈빌리지 어린이집, 진관동에 이웃돕기성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7 01: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나바다 장터 열어 소외게층에 온정 전달
▲ 기념촬영 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이 최근 '키즈빌리지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내 위기가구·저소득층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 받았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키즈빌리지어린이집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교환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해서 얻은 수익금이다.

이 성금은 지역내 긴급지원이 필요한 조손가정, 한부모,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아 키즈빌리지어린이집 원장은 “성금 전달을 통해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고, 이제 곧 무더위가 시작될 텐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행복을 주고 싶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병웅 진관동장은 “자원순환이라는 아이템 및 이벤트로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나바다 나눔장터 성금으로 함께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고 있는 키즈빌리지어린이집에 깊이 감사하다. 이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뜻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건강한 삶을 위한 나눔문화와 복지공동체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