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디딤쇠 봉사단, 영양 죽 만들어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5 0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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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 위해 소고기버섯 죽 만들어 전달하고 말벗 돼 드려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이 전복죽을 독거노인에게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이 인천 송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19일 진행된 사랑의 영양 죽 만들기 봉사활동에서 임직원 봉사자들은 보온용기, 반찬통, 죽에 넣을 재료 및 채소들을 구매했다. 지난달과 다른 메뉴로 구성하여 대상자들에게 새로움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다진 소고기를 손수 볶고 채소를 잘게 다져 죽 만들기 밑 작업을 하고 미리 불려놓은 쌀과 물을 넣어 끓이다 고기와 채소를 넣고 마무리 했다. 봉사자들은 뜨거운 불 앞에서 계속 저어가며 영양 듬뿍 소고기버섯 죽 20인분을 완성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복죽을 보온 용기에 담아 2통씩 독거노인 10명에게 전달했다. 현대제철 디딤쇠 봉사단은 매월 송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에 꾸준히 영양 죽을 만들어 이웃 주민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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