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 ‘콩알’봉사단과 MOU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4 01: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주거환경개선 민․관 합동 청소 및 수납정리 활동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는 한국정리수납협회 ‘콩알’봉사단과 복지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토대로 협약일인 지난 19일 행주동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동 청소 및 수납정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행주동 복지특화사업인 ‘깨(끗)편(안)안(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합동 활동에는 한국정리수납협회 ‘콩알’봉사단 외에도 고양보호관찰소고양지구협의회와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정을 몸소 실천했다.

‘콩알’봉사단은 한국정리수납협회의 교육 과정을 거쳐 수납전문가 2급 이상 자격증을 취득한 수납 정리 강사진들이 모여 결성한 봉사 모임으로서, 작년 7월 관내 지적장애인 차상위가구 수납정리 등 봉사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에도 선뜻 동참했다.

이번 활동의 총 책임자인 ‘콩알’봉사단 노영희 봉사위원장은 “물건을 정리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상자의 의사와 의지이며, 13명의 콩알봉사단 회원들이 일일이 물건을 정리할 때 대상자의 의사를 직접 여쭙고, 버릴 물건과 버리지 말아야하는 물건을 구분하면서 대상자와 소통하면서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장희진 민간위원장은 “행주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는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특색을 반영해 행주동 복지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보금자리 고쳐주기’, ‘깨편안 보금자리 사업’ 등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주변에 어려운 가구가 있으면 적극 홍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