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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점검 진행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 ||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최근 호우, 강풍 등 우기철 자연재해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 166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대형공사장(81), 급경사지(8), 산사태우려지(41), 배수펌프장(4), 지하차도(32)로, 이날 점검은 안전정책과, 시설물 소관부서, 관리주체(현장 감리자 및 안전관리자)가 외관형태를 관찰,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등 위험요인과 안전상 문제가 있는 손상·결함사항 등 시설물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공공시설 3곳, 민간시설 17곳이 시정조치를 받았다.
고광록 안전정책과장은 “장마철은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한 시기”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사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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