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9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유호석)는 관내 싱크대 설치 업체인 한일싱크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매월 저소득층 1가구를 선정하여 노후화된 싱크대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6월 대상자는 녹양동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자 이 모 어르신(81세)으로, 허름하고 좁은 집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을 앓고 계신 상태였다. 주거지는 곰팡이가 피어있고 청소 상태가 불결한 상태로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6월 15일 가능제일교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주방 및 침실 등 묵은 때를 치우고 방치된 쓰레기를 버리고 정리정돈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6월 18일에는 어르신의 신체조건에 맞게 싱크대 공사를 진행했다. 이 모 어르신은 바뀐 집을 보고 거듭 감사함을 표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유호석 흥선권역국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흥선권역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