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남면 지사협, 복지증진·나눔 확산 맞손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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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이웃돕기 사업(연강사랑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군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군남면장(공공위원장), 안동식 민간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남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저소득 소외계층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복지증진·나눔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개인, 기업, 단체로부터 군남면에 기부되는 현금과 현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되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배분 받아 이웃돕기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명두 군남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누면 기쁨이 두 배’가 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군남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동식 위원장은 “앞으로 주변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통해 복지안전지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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