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무역전문가 양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3 1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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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8일부터 실무교육 [시민일보] 인천시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수출중소기업 무역전문가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한국무역협회인천지역본부 교육장에서 오는 28일부터 무역실무 교육을 벌인 뒤 무역전문가를 양성해 취업과 연계시켜 나가기로 했다.

수출중소기업 무역전문가 양성 시범사업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무역실무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교육 후 수출중소기업에 인턴과정을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이번 사업은 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 한국무역협회인천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교육생 30명을 선발해 140시간의 무역실무 교육 후 4개월간 수출중소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교육훈련생은 교육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인천 지역 수출중소기업 중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은 채용인원 1명에 대해 월 81만 원씩 4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교육을 원하는 여성은 오는 22일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교육훈련 참여와 인턴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여성정책과(032-440-2863)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032-441-2456)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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