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등 노인 일자리사업 활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13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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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 [시민일보] 중구노인복지관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발마사지를 해주는 '풋(FOOT)사랑' 등 총 2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그중 하나인 ‘발마사지사업단-풋(FOOT)사랑’은 40명의 참여어르신이 복지기관 8곳, 경로당 6곳, 어린이집 4곳으로 총 18개 사업장과 연계해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발마사지가 혈액순환촉진과 소화기능증진, 근육이완 등의 효과가 있어 주로 성인들을 위주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유아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발마사지를 통해 성장 판을 자극시켜 성장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증진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도모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집 원장 및 담당교사들은 어린이들이 낮잠시간에 잠투정 없이 편안하게 잠들고 소화력이 좋아 밥도 잘 먹어 건강증진의 효과가 있어 현재는 일부 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전체 어린이들에게 확대, 진행하기를 희망했다.

또 어린이집과 연계해 진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최대 강점은 아이들에게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존재가 편안하고 안정감을 부여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어 세대간의 정서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발마사지사업단-풋(FOOT)사랑'은 지난해부터 진행돼 올해는 2월에 시작해 오는 8월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문의(761-3579)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노인복지관이 총 20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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