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양기관에 따르면 수출중소기업 무역전문가 양성 시범사업은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무역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수출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연계해 정규직으로 채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천시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 한국무역협회인천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교육생 30명을 선발해 140시간의 무역실무 교육 후 4개월간 수출중소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교육훈련생들은 교육비의 10%만 부담하면 되고 인천시 관내 수출중소기업 가운데 인턴 채용 기업은 채용인원 1명에 대해 월81만원씩 4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무역실무 교육은 한국무역협회인천지역본부 교육장에서 28일부터 시작하며 교육생은 22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기타 교육훈련 참여와 인턴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440-2863)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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