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질환 예방 '한뜻' 모았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5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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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인하대병원 업무협약 체결, 공동연구활동·교육·홍보 실시키로 [시민일보] 인천시 교육청과 인하대병원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홍보 홍보에 나선다.

15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교육청에서 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선센터와 시교육청간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련 상호 업무교류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이날 맺은 업무협약은 환경성질환인 알레르기질환의 예방 및 관리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활동과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또한 지역사회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감소와 사회적 비용감소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손병관 환경보건센터장은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개선 방향이 모색 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취약한 계층인 학생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변광화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측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 기관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 및 알레르기 질환 교육과 홍보 활동, 보건교사와 학부모 대상 심포지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성 알레르기질환 심포지엄 개최 및 어린이 알레르기질환 환우를 대상으로 전문의료진과 캠프를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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