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등 금연권장구역 확 늘렸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5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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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 116곳 추가 지정 [시민일보] 남동구가 15일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키 위해 금연권장구역을 확대했다.

구 보건소는 이날 공원 10곳, 금연아파트 6곳, 금연모범음식점 40곳, 금연경로당 30곳 금연걷기거리 30곳을 금연권장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연권장공원이 당초 9개소에서 10개소를 추가해 19개 공원으로 늘어나는 것을 비롯해 ▲금연아파트 9곳 ▲금연모범음식점 60곳 ▲금연경로당 50곳 ▲금연걷기거리 32곳으로 각각 늘어난다.

보건소는 금연아파트로 추가 지정된 아파트 입구에는 ‘금연아파트’표지판, 금연경로당에는 ‘금연 실천 경로당’, 금연 권장 공원은 ‘금연권장공원’표지판을 설치해 구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의수 보건소장은 “전국의 흡연율은 낮아지고 있으나 담배연기로 인한 비흡연자인 어린이,청소년,노약자 등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입고 있다.”며, “자신의 건강과 공익을 위해 금연권장구역 등 공공구역에서는 금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구민건강증진을 위해 금연권장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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