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 선진화 방안등 모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5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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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프랑스 르아브르대 [시민일보] 인천의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의 '제1회 해양문화 공동연구 심포지엄'이 15일 오후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인하대와 프랑스 르아브르대가 공동으로 이날 개최한 심포지엄에는 이본수 인하대 총장, 왕치현 인하대 문화경영심리연구소장, 존 바즈만(John Barzman) 르아브르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마리나 항구의 규모나 시설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해양문화와 경제적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컬처노믹스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 인하대 문화경영심리연구소와 르아브르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해양문화의 선진화 방안 및 수변공간의 문화경영학적 활용에 대해 공동 연구하기로 하는 MOU 체결했다.

양 대학은 공동연구를 통해 르아브르대의 선진적 경험 및 노하우와 인하대의 하이테크분야 첨단기술 및 문화경영적 마인드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2부에선 '도시공간의 기억, 르아브르시를 중심으로', '해양레저도시로서의 인천 전략', '르아브르의 해양문화 활성화 방안', '한국형 요트여가문화 활성화 방안', '마리나 활성화를 위한 컬쳐노믹스 전략'에 대한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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