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는 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에 걸쳐 지역내 당구업소 120곳의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도 단속은 사행성 우려가 있는 당구장 운영 실태 파악 및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1개반 2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체육시설업 시설 · 운영에 따른 법규 준수 여부, 신고 · 변경 사항 등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체육시설업소 불법 도박 · 오락기 비치 여부, 체육시설물 안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당구장에 오락기를 들여놓고 사행 행위를 조장하는 업소에 대해선 철저한 지도 점검을 펼칠 방침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 부과 및 경찰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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