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물··· 요리교실' 매주 화요일 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4 1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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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배) 농업기술센터가 매주 화요일 주민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내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지역특산물 이용 아이디어 요리교실'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연천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호박, 율무, 콩 등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방법을 개발해 주민들에게 보급, 지역 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마련한 것.

이번 교육은 지난 6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콩?율무?호박을 활용한 요리 개발 ▲특산물 요리실습 ▲특산물 상품화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 실시되고 있다.

연천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로는 율무 엿강정, 율무죽, 율무과자, 율무설기 떡, 율무장떡, 콩 전, 두부샐러드, 콩국수, 단호박 죽 등으로 15가지의 요리를 엄선해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20여명의 교육생들은 현재 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는 관리자, 지역축제 시 지역특산물관련 요리 판매를 희망하는 자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앞으로 각 체험마을 및 농장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은 “율무와 콩, 호박 등 몸에 좋은 연천군의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 보급해 특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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