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천안함 침몰 해역 인근에 전복·다시마 양식장 등이 분포되어 있고·주변 해역이 까나리 어장인 점등을 고려해 유처리제의 사용을 금지하고 유회수기·유흡착재를 사용해 유출유를 직접 회수하는 친환경적인 방제 방법을 사용한다.
또 기동방제팀을 사고현장에 파견해 방제 조치를 직접 지휘하도록 조치하고·해경·해양환경관리공단의 방제선 5척·선박 28척·유회수기 5대·유흡착재 2,775㎏ 등을 동원 인양작업 기간중 연료 유출을 막을 방침이다.
인천 해양경찰서 관계자는"앞으로 해군측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천안함 함수 인양 시까지 방제대응태세를 유지해 오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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