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3월 인천 지역 어음 부도율은 0.12%로 전월(0.18%) 대비0.06%p, 1월(2.04%) 대비 1.92%p 감소하는 등 지난해 10월(0.1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어음부도액(48억 원 → 43억 원)은 전월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업종별로 제조업(26억 원 → 15억 원)은 전월에 비해 감소했으나, 비제조업(20억 원 → 24억 원)은 소폭 증가했다.
사유별 부도금액은 무거래(31억 원 → 18억 원)가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한 반면 위변조는 5억 원 발생했다.
3월 중 인천 지역 부도업체수(당좌거래 정지업체 기준)는 2개로 전월(3개)보다 감소했다.
업종별로 제조업(1개 → 0개)이 지난 2008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부도업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비제조업은 전월과 동일하게 2개 업체가 부도났다.
한편 신설법인 수는 217개로 전월(165개)보다 크게 늘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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