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 어우러져 이웃사랑 실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4 18: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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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사랑 가족봉사단, 복지시설 9곳 찾아 노인안마·제빵봉사등 펼쳐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은평사랑 가족봉사단이 최근 지역내 복지시설을 찾아 노인 목욕 및 안마, 제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구는 최근 은평사랑 가족봉사단 13개팀 총 89가족이 해피안, 성우회, 요한의 집 등 지역내 9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6년 6월 2개팀 7가족으로 출범한 이들은 현재 13개팀 89가족으로 확대됐으며, 매월 둘ㆍ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 5일 근무제 정착에 따라 주말을 이용한 가족단위 봉사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요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가활용으로 자원봉사을 손꼽으면서 가정의 화목과 지역사회 복지증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몇 년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 봉사자는 “그동안 많은 봉사를 해왔지만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봉사야말로 가족의 화목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자원봉사”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은평사랑 가족봉사단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해 가족과 이웃이 서로 행복을 주고 보람을 느끼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351-703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사랑 가족봉사단’ 13개팀 89가족은 매주 둘ㆍ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 및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복지시설에서 제빵 만들기 및 어르신 안마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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