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유필우, 24일 인천시장 후보 경선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4 17: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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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로등 서울 6개구청장 경선후보 선정 [시민일보] 민주당은 14일 서울 6개 지역 구청장 경선후보를 선정했다.

우상호 민주당은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6군데의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경선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로구는 김영진 양경숙 이상설 정광섭 정흥진 후보 등 5명이, 도봉구는 강정구 이동진 등 2명이, 노원구는 고용진 김성환 이동섭 등 3명이, 서대문구는 김진욱 문석진 등 2명이, 마포구는 김충현 박홍섭 유용화 이매숙 이은희 최동규 등 6명이, 관악구는 김상국 김수복 김영부 박정목 유종필 이성심 진진형 허기회 등 8명이 각각 구청장 후보경선을 벌인다.

경선은 당원선거인단투표 50%, 국민전화면접여론조사 50%를 적용키로 했다. 시당 선관위에서 당원 선거인단에 당원 추천인 20%가 포함된다.

특히 민주당은 인천시장선거 경선과 관련해 경선후보자는 송영길 최고위원과 유필우 전의원이 오는 2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경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경선방법은 국민여론조사 50% + 당원선거인단투표 50%를 반영키로 했다.

또 인천시 중구청장 경선은 인천시장 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며, 경선에는 김홍복 예비후와 정춘근 예비후가 나선다.

또 중앙당은 인천시당 공심위에서 심의해 올려 보낸 인천시 광역의원 단수후보자 및 기초의원 후보자 선정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 고양 안성 등 경기도내 3곳의 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방법 및 경선후보자를 의결했다.

수원시는 신장용, 염태용 두 후보를 대상으로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전수조사 50%의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고양시는 문병옥, 최성 두 명의 경선후보를 상대로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선거인단투표 50% 방식으로 진행하며, 안성시는 이수형, 장현수, 한영식 3인의 후보를 상대로 국민여론조사 50%, 당원선거인단투표 50%의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의왕시는 김성재 후보를 단수후보로 이날 확정했다.

한편 민주당은 서울시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심사위원회를 이날 구성했다.

우 대변인은 “박영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총15인의 내외 인사를 대상으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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