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범도민 새봄맞이 대청소 '구슬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4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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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하천등서 쓰레기 2900톤 수거 [시민일보] 경기도가 동절기 도내 곳곳에 방치돼 있던 쓰레기 2900톤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한 달 간 유원지, 도로, 하천, 시가지, 농어촌 등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역별로 효율적인 정화 활동을 위해 도심 지역에선 무단 투기 예방을 위한 '상습 투기지역 양심 꽃밭'을 만들었고 농어촌 지역에선 폐비닐, 농약 빈병, 폐어구 등을 집중 수거했다.

또 관광지 및 도로·철도 지역에선 '쓰레기 안 버리기·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및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시·군별 '일제 대청소의 날' 지정·운영 및 '쓰레기 안 버리기', '자기 집 앞 자기가 청소하기' 등의 캠페인을 실시해 도민들의 참여 분위기 확산과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실시한 '범도민 새봄맞이 대청소'는 도민들의 참여 분위기 확산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수거 활동에 역점을 두고 실시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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