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복숭아특화협력단은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장호원 황도 일본시범수출을 위한 교육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협의회는 수출용 고품질 복숭아 재배기술(원예특작과학원 김성종 박사), 일본의 복숭아 유통실태(농협무역 윤종대 차장)에 관한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수출복숭아 봉지선택과 수출작업계획(동부과수농협 허환 상무), 복숭아 안전성확보를 위한 과원관리(농업기술센터 김정천 팀장)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복숭아의 색택을 발현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 황토색 봉지를 이용 할 것과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오명선 소장은 “지난해 일본으로 2.5톤의 물량을 시범수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50톤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출로 우리시의 대표적 브랜드인 햇사레를 세계에 널리 알려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천=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7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장호원 황도 일본수출 관련 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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