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4월부터 6월말까지 지역내 28개 희망근로사업 현장에 군수 및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부공무원 현장체험은 희망근로사업의 참여 근로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사업장 불편을 개선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기수 여주군수를 비롯, 전 간부공무원이 참여할 계획으로 각 읍면의 28개 사업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군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취약 계층의 생계를 지원하는 희망근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군은 22억5900만원을 투입해 395명의 근로자에게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공공시설 개보수사업 등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도 희망근로 사업장 현장체험을 실시해 근로자 의견을 청취하고 어려운 점을 개선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현장체험을 전시성이나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희망근로사업 진행 기간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근로자와 공무원이 함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기수 여주군수가 지역내 희망근로사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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