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작품 30여점 전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3 1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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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오는 16일까지 [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오는 16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마련된 갤러리에 차 받침, 방석 등 천연염색 작품 30여점을 전시, 방문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다.

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시청내 ‘어울림 이동 문화 갤러리’ 2/4분기 전시로 생연2동 주민자치센터 천연염색반에서 출품한 30여점의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가 매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문화 전시를 하는 ‘어울림 이동 문화 갤러리’ 2010년도 2/4분기 전시로, 오는 16일까지 생연2동 주민자치센터 천연염색반에서 출품한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석, 차 받침, 손가방 등 생활소품을 천연재료를 이용해 염색한 천으로 수작업을 통해 제작한 것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소품들이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전시 관람의 기회 제공은 물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 민원실은 2008년도부터 분기별 1회 이상 동 주민자치센터 및 아름다운문화센터의 취미교실에서 작품을 선정 민원실 및 청사 복도에서 전시회를 열어왔으며, 올해는 1/4분기 아름다운문화센터 규방공예 작품전에 이은 두 번째 전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사헬퍼의 신속하고 친절한 에스코트와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관공서의 이미지로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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