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통장 등 주민 50여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순찰대가 지난달 25일 발족한 이후로 12일 현재 총 93건의 시민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들은 자전거에 주민불편 살피미 순찰대를 나타내는 깃발을 꽂고 매일 1회씩 동네 곳곳을 누비며 공공시설물의 파손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확인하고 사고위험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
구는 자전거순찰대가 차량이 들어가기 힘든 좁은 골목을 다니며 주민들의 불편사항들을 신속하게 찾아내 주민만족도 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진수 중곡3동장은 “자전거 순찰대 도입으로 법질서 확립 및 우리 동네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분기별 1회씩 합동순찰을 통해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역 순찰을 돌던 자전거 순찰대원들이 보도블록 파손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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