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 애서' 낭독회 16일 개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2 18: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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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봉담도서관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최영근) 봉담도서관이 오는 16일 용혜원 시인을 초청해 시 낭독 및 강연 등으로 진행되는 ‘손 안 애서(愛書)’낭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날 오후7시 시립봉담도서관 지하1층 다목적 홀에서 용혜원 시인 초청 무료 시 낭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낭독회는 국내 대표적인 현대문인 중 한사람인 용혜원 시인의 시 낭독 및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등 용혜원 시인의 대표작들을 시인의 육성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삶의 표현이다’ 라는 주제로 시 강연이 이어지며, 강연 후 청중들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시 낭독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족과 함께 방청할 수 있으며, 방청문의는 화성시립봉담도서관(031-227-7281)으로 하면 된다.

한편 용혜원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작픔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의 교감 기회를 제공함으로 시민들이 문학의 세계를 넓혀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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