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4월부터 5월까지 가스화재 재난 취약지역인 지역내 모든 경로당에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스안전기 설치 사업은 최근 곳곳에 잇따라 가스안전사고가 발생함은 물론 사고 발생시 거동이 불편하거나 상황판단이 느려 초동대처에 미흡한 노인의 특성상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따라서 군은 지역내 전체 경로당 310곳을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사업비 1550만원을 투입해 가스안전차단기를 전체 경로당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가스안전차단기는 가스 중간밸브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자동타이머로 맞춰진 일정시간이 지나면 밸브 자동 잠금 기능이 가동되므로 ,부주의와 건망증에 의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여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노인여가복지시설로 한걸음 나아가게 하고, 안전하고 친밀한 공간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여주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전 경로당에 설치할 가스안전차단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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