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259명에 학원 무료수강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4-12 18: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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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원연합회(회장 안성환)는 저소득 가정 자녀에 대한 교육혜택을 주기 위해 광명시청,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교육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학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광명시 관내 학원 가운데 인문보습 49개소를 비롯해 외국어 15개, 예능 24개, 기타 6개 등 모두 94개 학원이 참여 170여명의 학생들이 무상교육 혜택을 받았다.

특히 이달 현재 인문보습 46개학원과 외국어 12개, 예능 25개, 기타 4개 등 87개 학원이 참여 지난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업기간 동안 총 인원 259명을 대상으로 혜택을 준다는 계획이다.

안성환 회장은 "지난해 제1·2차 교육나눔운동에 이어 이번 『제3차 교육나눔운동』을 확대, 연간 500여명에게 무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며 "상하반기 각 250명에게 수강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연간 6억에 해당하는 교육비를 사회에 봉사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명시학원연합회와 광명시 등이 협력해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나눔운동을 펼치기에 앞서 이효선 시장과 협의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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