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2 17: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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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농가에 약품·소독 지원 [시민일보] 서구가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 추가 확산을 막고자 12일 긴급방역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구는 긴급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긴급방역 대책은 ▲가축방역약품 추가구입 및 배부로 농가자체 소독지원 ▲예찰의무요원 지정 및 농가예찰활동 강화 ▲민간 공동방제단 동원 소독 지원 ▲차단방역기 점검 및 농가 MMS문자메시지로 관련 지도 등이 주요내용이다.

구는 향후 구제역 발생시 조치계획으로는 상황실장을 부구청장으로해 대책 추진 상황실을 확대 개편 운영하고, 종합상황반과 상황지원반을 편성해 발생농장 및 반경 500m내의 우제류 살처분 추진과 주요 도로내 방역초소 설치 및 차단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 관내에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 사육농가 소독실시여부 수시 확인 및 예찰활동 강화와 각종 방역약품 등 적지 지원으로 구제역 차단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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