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두 프로그램은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기량과 품성을 함양하는 자율 활동이라는 평을 받아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6월부터 실시되는 ‘용인향토대장정 보물찾기 여행’은 용인 지역 곳곳에 분포된 보물을 찾아 행군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봉사 현오국사탑비(보물9호), 남재왕지(보물1173호) 등 10여곳에 위치한 보물과 정몽주 선생묘(경기도기념물 1호), 심곡서원(경기유형문화재 제7호) 등 10여곳의 문화유적지를 연계하는 코스로 매회 용인지역 아동·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달 말 용인시의 시조인 ‘꿩’에 대한 애칭 공모전을 통해 프로그램을 알리고 5월에 첫 회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가족문화교류의 장 조롱박’은 신개념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가족단위 문화프로그램으로 매회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가구를 모집해 5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진행된다.
시는 “조롱박 타임캡슐, 명랑운동회, 책의 무한도전, 여름 캠프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가족을 이해하고 화합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한편 4월 말 경 용인시의 시조인 ‘꿩’에 대한 애칭 공모전을 통해 프로그램을 알리고 5월에 첫 회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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