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中企 中시장 개척 박차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1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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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참가 우수기업 12곳 지원 [시민일보] 중국 광저우에서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상담이 펄쳐진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국 최대 종합품목 박람회인 '2010 춘계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도내 우수기업 12개 사로 통상촉진단을 구성, 도내 업체의 우수상품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는 1957년 이래 매년 춘계·추계 2회씩 총 20일에 걸쳐 진행되는 중국 최대 소비재 전시회로, 전시기간 계약 체결의 성과가 높아 한국을 비롯한 대만, 이탈리아, 인도 등 국가에서 총 385개 사, 600부스 규모로 전시가 열린다.

도는 지난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유력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지원했으며 계약추진 250건에 총 1417만3000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올렸다.

올해 춘계수출입교역회에 참가한 기업은 (주)델리스, (주)와룡산업, 이앤에프콜렉션(주), (주)디엔디전자, 주식회사 씨에스이, (주)이오니아, (주)레인보우시스텍, 대지교역, 우경테크(주), (주)모닝터치, 좋은예감, (주)다정 등 총 12개 사이다.

이들 12개 사는 참가 희망 신청업체 가운데 시장성 평가 결과 등을 거쳐 선정했다.

참가 기업은 부스 임차료, 부스 장치비 등은 물론 해외시장 조사비, 바이어 검색 등의 사전지원과 함께 국제계약서 검수, 바이어 신용도 조사, 카탈로그 편집, 수출 컨설팅 등 사후 관리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중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지난해보다는 더 많은 성과를 올려 해외수출의 활로를 확고히 굳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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