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신도시 U-City 건설 시동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08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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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명품도시로 옥정ㆍ회천지구에 조성 박차… 2011년 준공 [시민일보] 201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7일 '양주신도시 유비쿼터스도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임충빈 시장, 시의원, 사업시행자, 유관기관,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업협의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양주신도시(옥정)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비쿼터스도시(U-City) 건설사업의 정책결정과 자문기능을 수행할 사업협의회 위원 18명을 위촉했으며, 삼성SDS 컨소시엄으로부터 U-City 전략계획 수립용역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 받고, 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충빈 시장은 “유비쿼터스는 미래도시가 추구하는 안전한 도시, 편리한 도시, 쾌적한 도시를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옥정지구와 회천지구에 조성 중인 U-City 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해 누구나 살고 싶은 첨단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양주신도시 유비쿼터스도시 건설사업' 인정을 받았으며, 삼성SDS 컨소시엄이 용역을 수주해 6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7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위촉식 및 간담회'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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