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중앙역으로 옮겨 문열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8 1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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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내 '구인ㆍ구직' 동두천일자리센터 [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일자리센터가 8일 지역내 중앙역사내로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중앙역 광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오세창 시장, 형남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ㆍ도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기업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일자리센터 이전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장의 기념사와 참석내빈의 축사, 일자리센터 테이프 커팅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일자리센터 이전 개소에 관한 경과보고, 향후 전담인력을 보강 및 구인ㆍ구직 정보의 통합관리 및 맞춤형 지원에 관한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동두천중앙역 1층 60㎡공간에 마련된 동두천일자리센터는 앞으로 취업상담사 및 일자리담당센터장 등 4명의 직원이 상주해 근무하게 된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센터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만족스런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만드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도와 시, 민간부문까지 아우르는 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동두천시가 지역일자리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일자리센터 이전개소와 함께 전철이용객 등 센터방문자를 위한 작은도서관을 설치운영하며, 종합민원실 운영차원의 “무인민원발급”도 실시할 계획이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8일 동두천중앙역사 광장에서 열린 '동두천일자리센터 이전개소식'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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