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프로 33개 확정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8 1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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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최근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 4개 분야 33개의 2010년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3월18일부터 26일까지 지역내 초·중·고를 포함한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접수받은 평생학습활성화 공모사업 계획안들을 심사하는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평생교육기관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010 화성시 평생학습활성화 공모사업 접수 계획안들을 심사키 위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 4개 분야 총 33개 사업이 확정됐다.

평생학습활성화 공모사업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자격취득 평생학습반 운영사업, 성인학습교실 운영지원사업 등 4개 분야로, 이번에 선정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는 남부노인복지관의 ‘아름다운 노래(老來)' 등 6개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은 향남중국어동아리의 ‘중국어 회화학습’ 등 7개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자격취득 평생학습반 운영사업은 수원여자대학평생교육원의 ‘피부미용사 국가자격대비반’ 등 4개 평생교육기관이, 성인학습교실 운영지원사업은 반송고등학교의 ‘환경을 생각하는 어머니 발명교실’을 비롯해 지역내 초· 중 ·고등학교 16개 학교 16개 교육프로그램이 결정됐다.

이날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평생교육기관(학습동아리 포함)은 4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평생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활성화 공모사업은 취미, 인문교양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직업능력개발프로그램, 지역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 성인을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5일 화성시청에서 지역내 평생학습활성화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실무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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