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어린이들 초청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8 17: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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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해피송파투어' 진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잠실3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어린이들이 10일 구를 방문해 송파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봄나들이에 나선다.

구는 잠실3동이 이날 자매결연지인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저소득 가정 어린이 40명을 초대해 ‘해피송파투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영덕군 등 6개 시ㆍ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송파구는 각 동차원에서도 전국의 농촌지역 등과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 잠실3동은 지난 2007년 감곡면과 자매결연을 맺어 농촌 일손돕기, 직거래장터, 지역문화 체험행사 등으로 도농간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는 감곡면의 특산품인 ‘햇사레 복숭아’가 600상자 가까이 팔려나가기도 했다.

이번에 감곡면의 저소득 가정에서 송파로 초청된 40명의 어린이들은 소마미술관과 백제초기 적석총 등을 방문해 송파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송파의 명물인 석촌호수와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잠실3동 관계자는 “비록 하루 일정이지만 학생들이 자매결연지인 송파에서 더 많은 경험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여름철 일손돕기, 직거래 장터 활성화 등으로 자매결연지 감곡면과의 우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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