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8일부터 5월말까지 유독물영업 등록 사업장에 대해 ‘2010년도 상반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 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대상 업체는 유독물 보관 ? 저장업 5곳, 유독물사용업 3곳, 유독물알선판매업 70곳 등 총 78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독물 보관시설의 안전관리 적정여부, 유독물 표시의 규격 및 색상 적정여부, 유독물관리자 상근여부, 유독물 관리대장 기록 ? 보존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하고,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해 행정처분 및 고발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주 및 유독물관리자에게 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한 안전예방 교육과 기업의 유독물 관련 문제점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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