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물영업 사업장 오늘부터 지도점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7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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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8일부터 지역내 유독물영업 사업장 78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유독물 표시 규격 등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8일부터 5월말까지 유독물영업 등록 사업장에 대해 ‘2010년도 상반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 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대상 업체는 유독물 보관 ? 저장업 5곳, 유독물사용업 3곳, 유독물알선판매업 70곳 등 총 78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독물 보관시설의 안전관리 적정여부, 유독물 표시의 규격 및 색상 적정여부, 유독물관리자 상근여부, 유독물 관리대장 기록 ? 보존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하고,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해 행정처분 및 고발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주 및 유독물관리자에게 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한 안전예방 교육과 기업의 유독물 관련 문제점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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