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맞아 잣나무 2800그루 심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7 18:3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식목일을 맞아 6일 외룡리 소재 군유림 2ha에 7년생 잣나무 2800본을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가졌다.

군은 이날 북내면 외룡리 산 51-2번지 군유림에서 이기수 여주군수와 김규창 여주군의회 부의장, 도의원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북내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ha의 면적에 7년생 잣나무 2800본을 식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 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 및 국유림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이 군유림 2ha에 7년생 잣나무 2800본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나무와 숲은 우리와 후손들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토대이자,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 원천”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틀은 한 그루 한 그루의 나무 심는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군은 올해 49ha의 산림에 1억870여만원을 집중 투자해 잣나무, 소나무, 백합나무, 물푸레, 자작,낙엽송 등 경제수조림을 조성하고 형질 불량임지 및 리기다소나무 벌채지를 산림바이오 순환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탄소 흡수원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및 1억그루 나무심기, 가로수 식재, 산림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등 산림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군이 추진하는 산림사업 활성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주민 인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여주=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기수 여주군수(좌)가 최예숙 군의원(우)과 함께 잣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