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50곳 특별점검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7 1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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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는 12일부터 [시민일보] 오산시가 오는 12일부터 지역내 공중화장실 50곳을 대상으로 내외부 청결상태 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12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공원, 유원지, 터미널 주변 공중화장실 50곳을 대상으로 2010 봄맞이 공중화장실 특별점검계획'을 수립,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리주체별로 1개반 2명씩 총8개 반 16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유원지, 터미널 주변 공중화장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화장지, 비누, 방향제 등 편의용품 적정 비치 여부, 각종 화장실 표지판 상태 등이다.

또한 액자, 조화 등 훼손방치 여부 등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점검을 실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그 외의 사항은 30일까지 보수를 마무리해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실은 그 지역의 문화척도인 만큼 다음사람을 배려한 공중화장실 사용 에티켓을 잘 지켜 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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