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에 따르면 경선지역은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연천군이며 단수후보 지역은 1차 발표했던 의정부시, 시흥시, 광명시, 평택시, 김포시, 구리시, 양주시에 이어 파주시, 광주시, 여주군이 포함됐다.
경선 후보자는 부천시장에 김기석 후보, 김만수 후보, 백선기 후보를, 안양시장에 이종태 후보, 최대호 후보를, 연천군수에 이효재 후보, 장기현 후보, 조봉안 후보를 각각 정했다.
부천시장은 시민 여론조사 50%와 당원 전수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정하기로 했고, 안산시장 후보는 공천을 신청한 김재목, 김철민, 부좌현, 안병권, 이창수, 전종훈 후보 등 6명을 대상으로 국민여론조사로 1차 경선을 실시하여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후 국민참여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또 단수 후보자는 파주시장 후보에 이인재 전 파주부시장, 광주시장 후보에 최석민 전 충북경찰청장, 여주군수 후보에 이희웅 전 경기도청 기획행정실장을 각각 정했다.
그러나 군포시장 후보와 의왕시장 후보에 대한 의결은 지역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다음 상무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고, 안성에 대해서는 다음 공심위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앞서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전날 기초자치단체장 여론조사경선 지역으로 광주시, 광명시, 양주시, 동두천시 등 4곳을 확정했다.
도당은 “여론조사경선을 위해 안병도(부천 오정구 당협위원장) 공천심사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여론조사경선 소위원회’를 구성, 경선지역 신청자의 경선신청서 접수 및 합의에 의하여 조사방법과 기관을 결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유철 공심위원장은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경쟁력 있는 최선의 후보를 선출할 수 있도록 여론조사경선에 유권자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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