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50명 12일까지 선착순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6 19: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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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권한대행 이진수)가 6일부터 여성 친화적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 기회제공의 일환으로 가사도우미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는 6일부터 12일까지 지역내 18세이상 60세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가사도우미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거주 만18세이상 60세미만의 여성 중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들로 6일부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구직신청서, 건강진단서, 반명함 사진 1장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 여성회관 취업지원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50명을 선발해 오산여성회관에서 13일부터 22일까지 서비스 자세 및 임무, 안전사고 예방조치 등 가사도우미 관련 기초교육을 실시한 후 시와 직접 연계한 가정 및 어린이집에 가사도우미를 파견한다.

교육을 마친 가사도우미는 시와 연계한 이용 희망가정에서 청소, 세탁, 주방일, 기타 가사일을 도우며, 기본 4시간당 3만원, 추가 시간당 5000원의 보수를 지급받게 된다.

한편 시는 가사도우미 서비스 이용자도 상시 회원모집을 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여성회관에 회원으로 등록하면 연중 필요시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 할 수 있다.

오산=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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