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트체험등 12일부터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6 1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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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도서관협회 [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최영근) 도서관협회가 도서관 주간행사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지역내 봉담도서관, 병점도서관 등 7개 도서관에서 특강, 인형극, 체험마당 등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설정한 ‘제46회 도서관 주간행사’ 및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성장하고 있는 나를 만난다. 나는 도서관에 있다’라는 공식주제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화 프로그램은 지역내 7개 도서관에서 12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12일부터 독서퍼즐대회를 시작, 미술심리치료 특강, 로봇의 작동원리를 체험하는 창작로봇전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봉담도서관은 13일부터 ‘성공을 만드는 말의 힘’의 저자인 용혜원 시인의 특강, 책의 날 기념품 만들기, 세계의 사람들 자료 전시, 영어로 즐기는 인형극 등 7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병점도서관은 14일 어르신 동화구연을 시작으로 영유아를 위한 손발달 종이접기 특강, 영어로 진행하는 미술수업, 어린이 경제교실 특강, 북아트 체험마당 등 12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은 17일부터 영어로 즐기는 인형극 공연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일 특강, 독서퀴즈대회 등의 행사를 연다.

그밖에 남양도서관은 독서퀴즈대회를 비롯한 도서관 이용자들간의 도서교환전 마당 등을 운영하고 태안도서관은 영어교실 1주년 기념 ‘나만의 영어 책 만들기’ 북아트 교실 등이 열리며, 삼괴도서관은 독서퍼즐 및 원화 프린트 전시회 등을 운영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각 도서관 행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립도서관(www.hscitylib.or.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도서문화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바람을 전했다.

화성=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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