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은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약퇴치 운동 본부와 하남시약사회의 전문강사가 가정상비약 오남용의 위험성, 치료약·예방약 등의 차이점과 흡연, 알코올의 중독성 및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는 하반기에 우선 신청 받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물을 잘못 사용할 경우 심각한 약물 피해와 중독성으로 평생 건강에 폐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올바른 약물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약물의 정의는일반적으로 의약품을 포함해, 인간의 신체, 정신, 중추 신경, 행동과 감정에 변화를 초래하는 모든 물질을 뜻하며, 약물류를 오·남용하게 되면 환각과 환청 증상을 겪게 됨은 물론, 운동능력 저하와 기억력이 감퇴 등 뇌기능에도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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