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는 3월22일부터 4월5일까지 실시한 일산서구내 숙박·일반음식점 위생 점검을 통해 총 17건의 위생환경 개선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약 23만여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제15회 한국고양꽃전시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꽃 전시회장 주변은 물론 숙박시설 및 일반음식점 등 196곳이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업소의 청결상태, 식자재 등의 위생적 취급, 음식물 재사용 금지, 방문객에 대한 친절수준 향상 등으로, 점검을 통해 총 17건에 대해 위생환경 개선 등을 행정 지도했다.
일산서구는 향후 전시회 개막전 까지 숙박업소 및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최종 점검을 추진하고 행사기간 중에는 식품안전기동반을 운영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화훼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제15회 한국고양꽃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5월9일까지(17일간) 고양시 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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