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교육청 감사실 2팀은 현재 급식과 관련한 자체 감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청 3명과 본청 감사실 1명을 투입해 호화교장실 등 2개의 특별감사가 끝나는 대로 급식과 관련한 자체 감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그러나 시 교육청이 급식관련 자체 감사를 벌인다는 계획을 알려지면서 급식업체 관계자들은 인천시의회를 찾아와 민원을 제기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김용근 문교사회위원회 위원장은 이 날 열린 제183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던 중 "현재 밖에 급식업체들이 몰려왔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어떻게 최저가로 책정하겠냐"며 "회의가 끝나면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해당 관계자는 충분히 검토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급식 업체 관계자는 "어느 학교가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 음식을 가장 싼 것으로 고를 수 있겠냐"며 "그 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급식 업체들은 아이들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 교육청 감사실 관계자는 "수학여행과 학교 급식 등의 자체 감사를 계획하고 있지만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았다"며 "특별감사가 모두 정리되면 본청 1명과 지역교육청 3명의 인력을 동원해 수학여행과 학교급식 감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리는 간담회에는 5명의 급식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교급식의 특수성 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