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군남면 옥계리 산185번지 군유림 일대 약 1.5ha 면적에 2년생 헛개나무 1500주를 식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장소인 군남면 옥계리 산185번지에 대해 지난달 벌채작업을 완료하고 벌채 부산물 약 390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부산물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매각대금은 일자리 창출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
군 관계자는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산림자원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초인만큼 산불 등으로 소실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규배 군수를 비롯해 이원근 군의회의장 등 유관기관 단체와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5일 군남면 옥계리 일원에서 '제65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지역주민, 공무원 등이 함께 헛개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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